어느새 수요일이네요. 어제가 12월의 첫 날이었는데..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한해 마무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전 한해를 보내며 과거의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보고 있습니다.오늘은 서울출사지로 유명한 부암동 꽃사진 출사의 기억을 회상해보려고 해요~~ 가볍게 따라오세요~ ㅋ 한 3년전쯤 찍었던 사진인 것 같아요 ^^ 그럼 부암동 꽃사진 출사 여행~ 함께 떠나보시죠~ 개나리가 피어있던걸로 봐선 따뜻한 봄이었나봐요..대략 4월경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전 인물사진보다 풍경사진을 찍는걸 좋아해서 항상 여기저기 돌아다니며풍경과 꽃을 많이 찍었었던 거 같아요... 요건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이뻐보여서 찍었는데.. 이름을 불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나리와 바이올린의 조화..이쁘긴 한데.. 개인적..
일상이야기
2015. 12. 2.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