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상상을 해봤어요.우주비행사의 하루는 어떨지...어렸을적에 우주여행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어요.물론 누구나 한번쯤 꾸는 꿈일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일과는 이래요.물론 이게 하루만에 일어날 수는 없는 일일겁니다 ^^:; 우선 출발을 해야겠지요~발사!! 근데 저 놀이기구도 무서워서 잘 못타는데..ㄷㄷ훈련도 엄청나게 받아야 할 거구요...저하고는 좀 안 맞는 일이지만 어디까지나 상상이니~ 우선 한바퀴 선회를 하겠죠~우주까지 나갔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수는 없잖아요가볍게 돌아보고 우주정거장으로 가야합니다~ ^^ 가다보면 이렇게 인공위성도 보이겠지요.버려진 위성들도 많다고 하는데...우주에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있다고 하기도 하구요...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이렇게 유영도 해봐야겠죠수영도 잘 못하..
일상이야기
2016. 5. 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