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말은 짧네요. 하루가 어떻게간지도 모르게 흘러갔네요 저녁을 넘 짜게 먹었는지 목이타서 시원한 탄산음료 하나 사먹으러 나갔다가 도수낮은술 한잔 하는것도 괜찮다 생각해서 진열대를 뒤적이다 이슬톡톡 복숭아 가격이 괜찮아서 사왔어요~ 얼마전에도 한 번 마셔봤는데 가격이 조금씩 다르더라군요 오늘은 1,600원에 사왔습니다~ 이슬톡톡 복숭아는 요즘 정말 핫한 도수낮은술인데요. 마셔보시면 알겠지만 술 잘 못드시는 분들도 마시면 딱 기분좋은 정도입니다~~ 요게 캔 앞모습인데요. 도수는 3도입니다~ 광고는 아이유씨가 했던걸로 알고 있어요. 과실주라고 되어있네요 음주는 당연히 19세미만 청소년은 하시면 안됩니다~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도 안 좋구요 하지만 이슬톡톡 복숭아는 도수낮은술이라서 괜찮은듯해요~ 상콤한 복숭아..
일상이야기
2016. 6. 1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