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렸죠? 그래서 저는 가을 점퍼를 입고 나갔었네요 ㅎ 오늘은 사무실 고양이 소개 드리려구요~ 샴고양이인데.. 매우 귀여운 녀석입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이 녀석이 좀 놀아주면 지는 장난이라고 깨물고 발톱 세우고 그러는데 어우..장난 아니예요..오늘도 긁혀서 피봤음 ㅜㅜ 완전 애기였을때부터 와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다 큰것만 봐서... 어렸을때부터 저는 냥이를 여러번 키워봐서 익숙하다고 생각했었는데처음엔 낯을 많이 가리더라구요. 요새는 하루에 10분정도씩 놀아주니..아주 그냥 달려듭니다 ㄷㄷ 오늘은 초근접 사진만 공개 ㅋㅋㅋ 일하고 있는데도 막 올라와서 앉고.. 자꾸 바지에 메달려서 청바지 올도 다 나갔다는 어우.. 눈빛이 맑은 녀석입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만 있어서 좀 ..
일상이야기
2015. 12. 1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