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이제 곧 이네요 ㅋ 연휴인데..원래 집에 내려가려다가... 안가기로 했어요 그냥 푹 쉬고 싶네요 ^^;; 여행도 가고 싶고 ㅋㅋ 일에 지쳐서 그런지..하루하루가 참 힘드네요. 하지만 잘 이겨내야겠지요~ ^^ 요새 제가 기력이 좀 없어서 ㅋㅋ 힘차게 날아오르는 연어처럼~ 힘을 좀 내야겠습니다. 그래야 여행도가죠 ㅜㅜ 한때..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전세계 여행을 해보는게 꿈이었는데요.. 지금은 그것보다는 넓고 평화로운 호수가 있는 곳에 가서.. 여유롭게 며칠간 휴식을 즐기는게 진정한 여행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능하다면 열기구를 타보는것도 좋겠지요 ㅋ 아니면 구름에 맞닿을듯 높은 산에 올라가서~ 힘차게 소리 질러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힘드니까 웬만하면 케이블카 ..
일상이야기
2016. 2. 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