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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전에 먹은 쭈꾸미~ 후기 남겨봅니다 ㅋ
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정말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왔네요 ㅜㅜ
근데 최근엔 안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몸이 좀 허해졌나봐요..
다시 약을 좀 챙겨먹어야 할듯 하네요
그전에 갔을때는 쭈삼으로 먹었는데
이번엔느 쭈꾸미만 시켰더니 더 맵더라구요...
그래서.. 배가 고픈 나머지 허겁지겁 먹었는데..
땀이 넘 많이 나서 당황스럽더라구요 ㅜㅜ
거의 머리를 감은 수준으로 났던지라...
맵기도 매웠지만, 바닥이 따땃해서~~ 열이나서 더 그런듯 했어요.
그래도 간만에 사람들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얘기하니 좋더라구요~
언제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이니 더 기분좋게 먹은듯 합니다. ㅎㅎ
여기는 숙대입구 근처인데요~
반대방향입니다~ 갈월 복지관 근처예요~
위치를 정확하게 얘기하면 웬지 광고 하는 것처럼 느껴질까봐 패스~
딱 두번 가봤는데 맛은 괜찮은데요~
저는 이상하게 피곤하더라구요 ㅋㅋ
바닥에 앉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화욜이네요~ 즐건 한 주 보내봅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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