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먹은 쭈꾸미~ 후기 남겨봅니다 ㅋ 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정말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왔네요 ㅜㅜ 근데 최근엔 안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몸이 좀 허해졌나봐요.. 다시 약을 좀 챙겨먹어야 할듯 하네요 그전에 갔을때는 쭈삼으로 먹었는데 이번엔느 쭈꾸미만 시켰더니 더 맵더라구요... 그래서.. 배가 고픈 나머지 허겁지겁 먹었는데.. 땀이 넘 많이 나서 당황스럽더라구요 ㅜㅜ 거의 머리를 감은 수준으로 났던지라... 맵기도 매웠지만, 바닥이 따땃해서~~ 열이나서 더 그런듯 했어요. 그래도 간만에 사람들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얘기하니 좋더라구요~ 언제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이니 더 기분좋게 먹은듯 합니다. ㅎㅎ 여기는 숙대입구 근처인데요~ 반대방향입니다~ 갈월 복지관 근처예요~ 위치를 ..
맛집이야기
2016. 4. 26.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