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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절증후군이 이제 몰려오는 것 같네요 ㅋㅋ
이번주는 풀로 일을 해야 하기에 ㅜㅜ
아..슬픈 현실입니다.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받으셨나요?
전 페레로 콜렉션으로 다가~
가운데 금색은 많이 먹어봤는데 양쪽 녀석들은 먹어봤는지 아닌지 전혀 기억이..
우선 생각 안나는 걸로 보아..맛이 흠......
케이스의 옆면에 나름 고급스럽게. 페레로 스티커가 붙어있더라구요 ㅋㅋ
근데 예전엔 분명히 비싸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새는 국민 초콜릿 된듯!!! ㅊㅋㅊㅋ
뒷면에 설명이 나옵니다. 란드누아, 로쉐, 라파엘로 라고 하네요~
이왕이면 각각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말해주면 좋았을텐데..
재료명만 나오는군요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원산지가 폴란드!
첨 알았네요 ㅋ
포장을 열어보았습니다.
음.. 케이스 열기전하고 다를바는 없네요 ^^;;
다만 금색은 우리가 잘 아는것처럼 포장 벗기기가 쉬운데 나머지 두개는 좀 힘들어요 ㅋ
번거로웠다는
일년만에 받아보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그 이유는?
1년마다 있어서 ㅡㅡ; 죄송 ㅋㅋ
암튼 요것은 금색 (로쉐)
요 녀석은 라파엘로~ 하얀 가루가 많더라구요..
저게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흠
요건 란드누아..
위에 초코가 덕지덕지... 초콜릿 맞겠죠?
암튼 간만에 달달한거 먹으니 기분이 업~
하지만 제 체력은 이미 다운~ ㅋㅋ
이상으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페레로 콜렉션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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